실제 사용자의 아떼바네사브루노원피스 제품 리뷰
생각보다 살짝 두께가 있어 힘이 있는 옷이라 튼튼한 느낌입니다. 여름에는 좀 싸늘한 여름빼고는 더울 듯 합니다. 편하면서 은근 차려입은 느낌이라 출근복으로도 딱 좋습니다. 소매가 풍성하지만 어깨선이 좀더 안에 있어 걱정한 것만큼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아주 만족입니다.

부해보이지 않고 체형의 단점들을 커버해주며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기장두 무릎위 5센티 정도까지 내려와서 맘에 들어요. 소매는 통통한 제 팔뚝을 오히려 귀엽게 커버해주는 느낌입니다. ㅎㅎ 속치마 딸려 있어 비침 없지만 한 여름 입기엔 좀 두툼, 더위 조금 꺽일 무렵에서 입기 좋을거 같아요.
이 옷 사려고 작년에도 망설이다가 못산거 같은데.. 올해는 그냥 질렀어요. 고딩 아들은 예쁘다고 하고 감각있는 딸은 허리라인이 없어서 아쉽다고 해서 허리 줄이는 예쁜 옷핀 파는거 구입했어요. 라인 넣기도 빼기도 하면서 입으려구요. 길이도 적당하고 소매? 저는 부담스럽지않고 맘에 들었어요.
소매가 고무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소매 위치를 조정해서 입고싶었는데 그건 아니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길이는 160cm인데 무릎 살짝 위로 떨어집니다. 세일해서 사서 그렇지 제값주고는 솔직히 비싼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옷이 너무 편하고 예뻐요~ 고급스러워 보이고.. 다른분들 상품평땜에 걱정했는데 저는 어깨나 소매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길이도 너무 짧게보이지 않고 맘에 쏙 듭니다^^

어깨가 약간 부담스럽신하지만 진짜 이쁘네요 길이도 적당합니다

옷이고급지고 너무 짧지도 않고예뻐요 좋은가격에 잘샀어요

아떼는 실망 시키지 않네요 올여름 이 두원피스로 보내네요 귀엽고 고급지고 좋아요

남이 예쁘다고 칭찬하기 전에 그냥 제 마음에 꼭 듭니다. 시크하게 툭 떨어지는 핏이라 귀엽고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소매가 봉긋한데 어깨선이 작게 나오고 안쪽에 있어서 어깨빵 느낌은 없어요

소재가 도톰하고 힘이있어 늦가을까지 입을수 있을것같아요. 길이가 원피스로 입기에는 짧게 느껴집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사이즈도 딱 맞아서 착용했을 때 예쁘네요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옷입니다. 몸매가 너무 드러나지 않고,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 않고, 너무 튀지도 않고, 너무 뻔하지도 않는 그러면서 고급진 바로 그 옷! 매우 만족합니다.
상품평 보고 작은 사이즈 구매했다 목둘레 답답해서 큰사이즈로 교환했는데 여유있고 더 좋아오 디자인은 사진과 동일하게 큐티합ㄴ다

바네사브루노 옷은 실제로 받아보면 더 고급스러운것 같아요

받고보니 바네사브루노 거의 같은 디자인 옷이 있긴 하지만ㅋ워낙 이런편한스타일좋아해서요 착한가격이라 킵하기로 했어요.
디자인도 이쁘도 너무 고급스러워서 데일리로 잘 입을것같아요
예쁜데 편하기까지해요. 너무 맘에 들어 자주 입게 되요.
이뻐요 임산부인데 넉넉해서 잘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까지 괜찮을것같아요